'10色 마릴린 먼로'

2017. 3. 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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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영국 대영 박물관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한 직원이 앤디 워홀의 작품 '마릴린 1967, 10색 스크린 프린트'를 바라보고 있다.

현대 판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된다.

sjh9402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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