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이-오희중, 1월 웨딩마치 올려.."6년 교제 끝 결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7. 3. 6.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희중과 김진이가 최근 결혼한 소식이 알려졌다.

6일 관련 관계자 측은 "두 사람은 지난 1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 친구들의 축하 아래 백년가약을 맺었다." 고 전했다.

특히 두사람은 공연계 선후배로 만나 6년 교제 끝에 맺은 결실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한예종 출신인 오희중은 대학로를 중심으로 활동중으로 최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에 '꽃미남 포워드'로 출연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진이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오희중과 김진이가 최근 결혼한 소식이 알려졌다.

6일 관련 관계자 측은 "두 사람은 지난 1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 친구들의 축하 아래 백년가약을 맺었다." 고 전했다.

특히 두사람은 공연계 선후배로 만나 6년 교제 끝에 맺은 결실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한예종 출신인 오희중은 대학로를 중심으로 활동중으로 최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에 ‘꽃미남 포워드’로 출연하고 있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도 앞두고 있다.

이어 아역배우 출신인 김진이는 1990년대 EBS 청소년 드라마에 출연해 이후 KBS1 ‘대왕의 꿈’(2012), KBS2 ‘후아유:학교 2015’(2015), KBS2 ‘구르미 그린 달빛’(2016) 등에 출연해 만인의 사랑을 받은 바가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