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접근성과 교통호재로 맞벌이 부부에게 인기..新대림한솔솔파크 관심↑

이다연 2017. 3. 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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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 성수기를 맞아 직장가가 즐비한 강남과 구로디지털단지 인근 아파트로 젊은 부부와 직장인 맞벌이 부부 수요가 몰리고 있다.

그중 '新대림한솔솔파크'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도보 5분 이내, 7호선 대림역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新대림한솔솔파크는 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지만 주택가라 조용하고 단지 인근에 도림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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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 성수기를 맞아 직장가가 즐비한 강남과 구로디지털단지 인근 아파트로 젊은 부부와 직장인 맞벌이 부부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 대림동 역세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중 '新대림한솔솔파크'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도보 5분 이내, 7호선 대림역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新대림한솔솔파크'아파트는 2008년 10월 입주한 최고 19층, 총 5개동 232세대 규모며, 전용면적 84.89㎡는 211세대, 전용면적 93.05㎡는 21세대다. 신대림자이공인은 현재 新대림한솔솔파크의 매매시세가 ▲전용면적 84.84㎡ 기준 4억3000~4억8000, 전용면적 93.05㎡ 기준 4억7000~5억으로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지역 호재로 안산시, 시흥시와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이 2023년 완공 목표로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여의도에서 대방, 신림역을 거쳐 서울대 앞까지 이어지는 신림경전철 또한 지난 2월 착공을 시작한 상태다. 연이은 개발호재로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新대림한솔솔파크는 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지만 주택가라 조용하고 단지 인근에 도림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자전거 길이 안양천으로까지 이어져 있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이마트, 두암종합시장, 중앙시장, 가로공원과 같은 편의시설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훌륭하다. 또한 영림초, 영서중, 대림중, 영신고 등 다수의 학교가 포진해 있어 학부모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자료제공 : 신대림자이공인]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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