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비키 "괴한 잡은 적 있다, 여자·아이 당하는 것 못 참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디바(Diva)의 비키가 '비디오스타'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이날 촬영에는 연예계 주먹 전설로 불리는 디바의 비키를 비롯해 방송인 조혜련, 가수 춘자와 전설이 되고 싶은 걸그룹 베리굿(Berry Good)의 태하가 함께 했다.
이어 비키는 "여자와 아이들이 당하는 걸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고 말하며 걸크러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비키의 괴한 에피소드는 7일 저녁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그룹 디바(Diva)의 비키가 ‘비디오스타’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촬영에서는 ‘난 지지 않아! 싸움의 전설’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에는 연예계 주먹 전설로 불리는 디바의 비키를 비롯해 방송인 조혜련, 가수 춘자와 전설이 되고 싶은 걸그룹 베리굿(Berry Good)의 태하가 함께 했다.
해당 촬영에서 비키는 과거 쎈 언니 타이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아이 엄마가 된 만큼 과거 소문들에 대해 확실하게 진상규명을 하고자 ‘비디오스타’를 찾았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비키는 디바 활동 당시 괴한과 추격전 끝에 범인을 잡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비키의 앞집에서 여자의 비명소리를 들려 문을 열어보니 괴한이 있었다는 것. 범행 현장을 들킨 괴한이 벽을 타고 도망가려 하자 비키는 그를 뒤쫓았고 추격전 끝에 경찰의 도움을 받아 범인을 잡았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비키는 “여자와 아이들이 당하는 걸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고 말하며 걸크러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비키의 행동에 박수를 치기도.
비키의 괴한 에피소드는 7일 저녁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비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디오스타' 조혜련vs춘자, 연예계 주먹랭킹 1·2위 권투시합 결과는?
- 다이나믹듀오 개코, 최자 외모평가 "살 빼니까 괜찮아" (비디오스타)
- 최자 "연인과의 연애에서 곡 영감을 많이 받는다" (비디오스타)
- '비디오스타' 리듬파워 지구인, 전교 1·2등 고등학교 성적표 공개
- '비디오스타' NS윤지 오프닝부터 눈물바람, '은퇴설' 마음고생 암시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