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같아 온라인서 난리난 트와이스 멤버
안별 2017. 3. 4. 13:12
동그란 안경을 끼고 보라빛이 도는 애쉬색 단발을 한 정연의 모습에 팬들이 혀를 내둘렀다.
팬들은 "미친 존재감이다" "또 입덕한다"며 정연의 외모를 극찬했다.
특히 단발이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 중 한 명으로 뽑혀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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