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표정 짓는 김인식 감독

임세영 기자 2017. 3. 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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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과 상무의 연습경기에서 김인식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1라운드 A조에 속한 한국은 고척스카이돔에서 6일 이스라엘, 7일 네덜란드, 9일 대만과 차례로 만나 조별 상위 2개팀이 올라가는 2라운드 티켓을 놓고 겨룬다. 2017.3.2/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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