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락발라드 가수의 느낌있는 변신
오훈 기자 2017. 3. 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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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최원영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카페에서 인터뷰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최원영이 출연한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이동건, 차인표, 최원영, 현우)의 눈물과 우정, 성공, 사랑을 그리고 있으며 최원영은 왕년에 잘나갔던 록발라드 가수 성태평 역을 연기했다.
/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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