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귀국' NC 박민우, 재활군에서 햄스트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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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햄스트링 경직 증상으로 스프링캠프 도중 귀국한 NC 박민우가 재활군에서 치려와 훈련을 병행한다.
NC 구단 관계자는 2일 "박민우는 국내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단순 햄스트링 경직으로 다른 문제는 없다. 앞으로 재활군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복귀를 위한 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민우는 1월 31일 NC 선수단과 함께 애리조나 캠프를 떠났으나 훈련 시작 일주일 만인 지난달 7일(한국 시간) 왼쪽 햄스트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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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왼쪽 햄스트링 경직 증상으로 스프링캠프 도중 귀국한 NC 박민우가 재활군에서 치려와 훈련을 병행한다.
NC 구단 관계자는 2일 "박민우는 국내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단순 햄스트링 경직으로 다른 문제는 없다. 앞으로 재활군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복귀를 위한 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민우는 1월 31일 NC 선수단과 함께 애리조나 캠프를 떠났으나 훈련 시작 일주일 만인 지난달 7일(한국 시간) 왼쪽 햄스트링이 올라왔다. 이후 2차 캠프인 LA로 떠나지 않고 1차 캠프가 있는 투산에 남았다. 증상이 재발하자 25일 귀국했고, 27일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 오늘의 스포츠 소식 '스포츠 타임(SPORTS TIME)'은 매일 밤 10시 SPO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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