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사건' 다시 넘겨받은 김수남 검찰총장
이재명 기자 2017. 3. 2. 09:41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김수남 검찰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국정농단 최순실 사건을 석달만에 다시 넘겨받은 검찰은 당초 수사를 맡았던 특별수사본부가 수사를 이어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2017.3.2/뉴스1
2expulsion@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김정은 미쳤을지 모른다..북핵 최고의 위협"
- 中군사전문가 "사드배치 강행시 성주 타격목표 될 수도"
- 세계5위 · 亞1위 강남클럽 '옥타곤'이 P2P로 10억 대출받은 이유?
- '위안부 소녀 입술을 빨아주고 왔습니다'..성희롱 남성 '분노'
- 홍준표 "위안부 합의는 외교가 아니라 뒷거래"
- 3호선 선로에 누워있던 50대女 전동차 치어 숨져
- "수표밖에 없으니 잔금 달라" 영세상인 등친 30대
- 만취20대, 버스 매달린채 100m..경찰이 발견 '아찔'
- "나 나쁜사람 아니다"..젊은 여성 추행한 아저씨
- "키우기 힘들어" 8개월 아들 버린 비정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