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위한 탈북민의 역할 말하는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임태훈 기자 2017. 2. 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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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매리어트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피스 컨벤션 2017' 원코리아 선언문에 대한 원탁 토의에서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이 '다가오는 통일 시대, 3만 탈북민들의 사명과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비영리 국제 민간기구 GPF(Global Peace Foundation)의 주최로 열린 글로벌 피스 컨벤션(GPC) 2017은 '원코리아'를 위한 한반도 통일세션, 경제와 비즈니스 포럼, 교육과 기업가정신 포럼, 청년리더십과 봉사활동 글로벌 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실천가들이 함께 모여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고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회의로써 올해로 7회 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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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필리핀)=뉴시스】임태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매리어트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피스 컨벤션 2017' 원코리아 선언문에 대한 원탁 토의에서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이 '다가오는 통일 시대, 3만 탈북민들의 사명과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비영리 국제 민간기구 GPF(Global Peace Foundation)의 주최로 열린 글로벌 피스 컨벤션(GPC) 2017은 '원코리아'를 위한 한반도 통일세션, 경제와 비즈니스 포럼, 교육과 기업가정신 포럼, 청년리더십과 봉사활동 글로벌 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실천가들이 함께 모여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고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회의로써 올해로 7회 째를 맞고 있다. 2017.02.28.

taehoonl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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