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 된 일본영사관 소녀상 주변

2017. 2. 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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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8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주변 가로수 등에 페트병을 담은 봉투가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어 있다. 그 옆에는 '박근혜를 살려내라'는 현수막이 있다. 이날 이를 보다 못한 한 시민이 쓰레기를 잡아 떼서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2017.2.28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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