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4당 원내대표, 丁의장 찾아 특검법 직권상정 촉구하기로

2017. 2. 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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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28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야당 4+4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네 야당의 원내대표들이 28일 오후 정세균 국회의장을 방문해 특검연장법의 직권상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야 4당 대표와 원내대표들은 이날 국회에서 회동해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들은 정 의장에게 3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하기로 했다.

회동에는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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