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7일자 만평 배계규 2017. 2. 26. 16:55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터키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피겨 새 역사 최다빈, '연아 키즈'에서 '포스트 연아'까지 탄핵결정 앞두고 주말집회 '세대결' 촛불-태극기집회 "올해 최대규모".. 곳곳서 '충돌' 특검도 못찾은 최순실 비밀금고 '오리무중' 대타→에이스 '삿포로 퀸' 최다빈의 도전은 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