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진, 막방까지 미모 열일 "행복했던 일주일"

손예지 2017. 2. 26.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1주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진은 26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셀카를 게재하며 "너무 정신없는 한 주 였지만 너무 행복했던 한 주 였어요"라며 "고마워요"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봄날'로 음악방송 활동을 1주간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 / 사진제공=방탄소년단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1주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진은 26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셀카를 게재하며 “너무 정신없는 한 주 였지만 너무 행복했던 한 주 였어요”라며 “고마워요”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봄날’로 음악방송 활동을 1주간 진행했다.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서 컴백과 동시에 마지막 방송까지 마무리지은 것.

사진 속 진은 이날 ‘인기가요’에서 선보인 ‘낫투데이(Not Today)’ 무대의 제복 의상을 입은 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윙스 투어’에 돌입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