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골든 슬럼버', 광화문서 대규모 촬영..폭탄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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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주연의 영화 '골든 슬럼버'가 광화문에서 대규모 촬영을 진행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골든 슬럼버' 측은 일요일인 26일 오전부터 광화문 사거리 등에서 폭파신 등 대규모 액션신을 촬영 중이다.
왕복 10차선 중 광화문 방면 3개 차선, 시청 방면 3개 차선을 통제하고 진행 중인 촬영은 오후 5시께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강동원, 한효주, 김대명, 김의성, 윤계상 등이 캐스팅돼 지난 달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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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 사진제공=쇼박스 |
강동원 주연의 영화 '골든 슬럼버'가 광화문에서 대규모 촬영을 진행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골든 슬럼버' 측은 일요일인 26일 오전부터 광화문 사거리 등에서 폭파신 등 대규모 액션신을 촬영 중이다. 왕복 10차선 중 광화문 방면 3개 차선, 시청 방면 3개 차선을 통제하고 진행 중인 촬영은 오후 5시께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골든슬럼버'는 거대한 권력에 의해 암살범으로 지목된 후 온 세상에 쫓기게 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 '골든슬럼버'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설의 제목 '골든슬럼버'는 비틀즈의 노래 'Golden Slumber'에서 따온 것으로 '황금빛 낮잠'을 의미한다. 강동원, 한효주, 김대명, 김의성, 윤계상 등이 캐스팅돼 지난 달 촬영을 시작했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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