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윤아와 설리, SM 미모 센터의 만남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윤아와 설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25일 자신의 SNS에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서 만난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다. 소녀시대의 미모 톱 윤아와, f(x) 활동 당시 그룹에서 미모를 담당했던 설리. SM엔터테인먼트의 미모 센터로 불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이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촬영하고 있다. 설리는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박봄, 씨엘 생일축하하며 3인조 2NE1 사진..공민지 어디로?☞아듀! 복선녀..라미란, 시청자 울리고 웃긴 명장면☞'도봉순' 2회 만에 6%돌파..LTE 삼각로맨스 관심 집중☞한채아, 형님들을 들었다 놨다..열애설? "남자친구 없어요"☞'신서유기3' 제작진 "사상 첫 퀴즈 성공"..요괴들 대반전

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