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산책 가는 길, 엄마 될 준비 중
뉴스엔 입력 2017. 2. 26. 11:31
[뉴스엔 이종민 인턴기자]
가수 백지영이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2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20분정도의 산책을 허락받은 기념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백지영의 꾸밈없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종민 bell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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