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칩거 끝 복귀 "김기덕 제작 영화 '포크레인' 촬영"(공식입장)
뉴스엔 입력 2017. 2. 25. 12:12
[뉴스엔 윤가이 기자]
엄태웅이 영화로 복귀한다.
엄태웅 소속사 측은 2월 25일 뉴스엔에 "엄태웅이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하는 이주형 감독의 영화 '포크레인'에 출연한다"며 "이미 촬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엄태웅은 지난해 8월 종영한 SBS 드라마 '원티드' 이후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엄태웅은 드라마 종영 후 사생활로 물의를 빚고 칩거해왔다.
한편 '포크레인'은 '붉은 가족' 등을 연출한 이주형 감독의 신작이다. 현재 촬영 중이다.
뉴스엔 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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