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교체 출전' 디종, 낭트에 3 대 1 패배
하성룡 기자 입력 2017. 2. 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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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의 미드필더 권창훈이 두 번째로 리그 경기에 나섰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권창훈은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낭트와 원정경기에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30여 분을 뛰었습니다.
지난 20일 올림피크 리옹과 경기에서 리그 데뷔전을 치른 권창훈은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지만 팀이 3대 1로 지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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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의 미드필더 권창훈이 두 번째로 리그 경기에 나섰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권창훈은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낭트와 원정경기에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30여 분을 뛰었습니다.
지난 20일 올림피크 리옹과 경기에서 리그 데뷔전을 치른 권창훈은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지만 팀이 3대 1로 지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야시네 밤무에게 선제골을 내준 디종은 전반 37분, 낭트의 수비수 두보아의 자책골 덕분에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에만 두 골을 더 내주면서 무너졌습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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