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그거너사' 이현우·조이 티저..설렘+심쿵 유발

윤상근 기자 2017. 2. 25. 0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현우와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통해 주연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오는 3월 20일 첫 방송되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 로맨스.

영상에서는 이현우의 사랑에 빠진 눈빛과 조이의 청아한 음색이 시선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배우 이현우와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통해 주연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오는 3월 20일 첫 방송되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 로맨스.

'그거너사'의 캐릭터 티저 영상은 지난 24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이현우의 사랑에 빠진 눈빛과 조이의 청아한 음색이 시선을 모았다.

철두철미한 프로듀서 이현우(강한결 역)가 조이의 목소리에 푹 빠져 설렘을 자아냈다. 그는 부스 안에서 녹음중인 조이(윤소림 역)에게 등을 보이며 자신의 표정을 숨기고 있었다. 하지만 녹음실을 꽉 채우는 조이의 목소리에 만족해 미소 짓는 것이 포착돼 심쿵을 유발했다.

특히 조이의 청량한 보이스가 반복 재생을 유발한다. 조이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군더더기 없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소화해 자꾸만 다시 듣고 싶게 만들었다.

[관련기사]☞어라운드어스 "하이라이트 새앨범, 결정된 바 없다"(공식)'결혼' 김소영 수줍은 고백 "저 라디오 잘리는거 아니죠?"(종합)김소영 아나 "결혼은 연애로 멀어진 시력 돌려주는 것"김소영 "오상진과 첫키스? 집으로 향하던 인적 드문 길에서"김소영 "오상진, 손편지 프러포즈..'함께 삽시다' 감동"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