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그거너사' 이현우·조이 티저..설렘+심쿵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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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우와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통해 주연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오는 3월 20일 첫 방송되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 로맨스.
영상에서는 이현우의 사랑에 빠진 눈빛과 조이의 청아한 음색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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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
배우 이현우와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통해 주연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오는 3월 20일 첫 방송되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 로맨스.
'그거너사'의 캐릭터 티저 영상은 지난 24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이현우의 사랑에 빠진 눈빛과 조이의 청아한 음색이 시선을 모았다.
철두철미한 프로듀서 이현우(강한결 역)가 조이의 목소리에 푹 빠져 설렘을 자아냈다. 그는 부스 안에서 녹음중인 조이(윤소림 역)에게 등을 보이며 자신의 표정을 숨기고 있었다. 하지만 녹음실을 꽉 채우는 조이의 목소리에 만족해 미소 짓는 것이 포착돼 심쿵을 유발했다.
특히 조이의 청량한 보이스가 반복 재생을 유발한다. 조이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군더더기 없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소화해 자꾸만 다시 듣고 싶게 만들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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