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황교안 권한대행 시계, 기념용? 대선용?..'희귀템'으로 중고시장에

2017. 2. 24. 23: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 소재원 소설가 / 이기성 SBS 선임기자 / 김형열 스포츠부 기자 / 전화연결 : 김수영 기자, 신소정 아이스하키 선수

---------------------------------------------------------------------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기념시계' 제작

김태현 변호사
"황교안 시계가 희귀성 때문에 20만 원?…씁쓸"

소재원 작가
"얼마가 됐든 국민 '혈세'는 신중히 사용했으면"

● '메달' 그 이상의 감동을 보여준 女아이스하키팀

김형열 기자
"女아이스하키팀, 중국 상대로 한 18년 만의 쾌거"
"女아이스하키팀, 사연없는 선수 없어"
"女아이스하키팀 선수들 전력은 더 업그레이드 될 것"

김태현 변호사
"기업들, 女아이스하키팀 같은 곳에 후원해야"

소재원 작가
"메달보다 땀과 노력이 어우러진 경기의 승리만으로 기뻤을 것"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