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코어, 사우디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 내달 3월 방한 예정
강재웅 2017. 2. 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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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가 내달 방한한다.
썬코어∙썬텍은 24일 양사 임원들로 구성된 사절단이 내달 1일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 리야드와 제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그 동안 양사가 추진해 오던, 사우디 국방부 및 사우디 제타프로젝트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그 동안 추진해 왔던 프로젝트를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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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가 내달 방한한다.
썬코어∙썬텍은 24일 양사 임원들로 구성된 사절단이 내달 1일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 리야드와 제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그 동안 양사가 추진해 오던, 사우디 국방부 및 사우디 제타프로젝트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그 동안 추진해 왔던 프로젝트를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동최대 부호이자 미국 시티그룹의 최대주주인 알 왈리드 왕자의 외아들이며 후계자인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가 다음달 3월에 예정하는 한국방문에 앞서 실무적인 업무를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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