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서 규모 2.5 지진..기상청 "자연지진"
한정선 입력 2017. 2. 24. 12:59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오늘(24일) 오후 12시 29분 북한 평양 동남동쪽 33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북위 38.89, 동경 126.09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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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pilgr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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