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류현경·박정민, 2번의 영화 촬영..실제 모습도 '다정다감'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2. 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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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류현경·박정민이 화제다. 사진=씨네타운 인스타그램

류현경, 박정민의 다정다감한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류현경, 박정민씨 오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류현경, 박정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훈남훈녀 포스를 발산한 두 사람은 다정한 케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류현경 박정민 주연의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는 오는 3월 9일 개봉한다. 지난 2014년 영화 '오피스'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에서 다시 호흡을 맞췄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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