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정형돈 "스위스 여행 빠졌다고 셋이 똘똘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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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정형돈이 멤버들로부터 소외감을 느꼈다.
21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멤버들이 베트남-캄보디아로 패키지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주 만에 복귀한 정형돈은 매번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분위기에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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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정형돈이 멤버들로부터 소외감을 느꼈다.
21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멤버들이 베트남-캄보디아로 패키지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주 만에 복귀한 정형돈은 매번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분위기에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하롱베이의 경관을 만끽하면서도 틈만 나면 3인용 의자에 나란히 앉는 세 남자를 보며 정형돈은 “스위스 한 번 빠졌다고 똘똘 뭉친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성주는 “스위스 안 다녀왔으면 말을 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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