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삿포로 동계아시아 해설위원' 인증샷 "금메달 파이팅"

이희진 기자 2017. 2. 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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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성 인스타그램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이자 해설위원인 김동성이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동성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7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생방송 준비중~~

KBS2 7번 오늘은 500미터 경기 어제에 이어 여자 500미터 금 살짝 기대해보고. 남자 선수들도 우다징 G 중국선수 들만 잘 견제해주면 메달가능성있을듯....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성은 방송국에서 중계 준비 중이다.

한편 김동성은 최근 장시호와 연인 관계였다는 이규혁의 폭로에 “카더라식으로 막 나불대네”라며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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