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문재인 "택배 왔습니다"

이희훈 2017. 2. 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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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이희훈 기자]

ⓒ 이희훈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 부재 고객에게 전화하는 문재인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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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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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배원 체험 나선 문재인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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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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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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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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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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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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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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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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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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