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알베르토 "지도자의 사생활, 불법적 행동시 공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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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지도자의 사생활 공개 여부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37회에서는 영부인 사생활에 대한 알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비정상회담'은 영부인의 정보, 사생활에 대한 알 권리에 대해 토론했다.
이를 듣던 알베르토는 "제가 볼 때 포인트는 하나다. '사생활에서 불법적 행동을 했느냐'이다"라면서 불법적 행동을 저지른 경우, 정보와 사생활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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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지도자의 사생활 공개 여부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37회에서는 영부인 사생활에 대한 알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비정상회담'은 영부인의 정보, 사생활에 대한 알 권리에 대해 토론했다. 파키스탄 대표 자히드는 "영부인이 없는 나라도 있지 않느냐. 예를 들면 청와대처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자히드는 "배우자가 없으니 영향을 안 받겠다고 생각한 사람도 존재했을 거다. 근데 친구 때문에 얼마나 큰 논란이 생겼느냐"라고 반발했다.
이후 마크는 "개인 사생활에 대한 정의는 필요하다. 클린턴의 탄핵 소추 사유는 외도가 아닌 거짓말이었다"라며 사생활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알베르토는 "제가 볼 때 포인트는 하나다. '사생활에서 불법적 행동을 했느냐'이다"라면서 불법적 행동을 저지른 경우, 정보와 사생활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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