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노위 여야 간사 '논의'

2017. 2. 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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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여야 4당의 국회 정상화 합의에 따라 국회 상임위원회가 정상 가동된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환노위 여야 간사가 만나 MBC 노조 탄압 등 3개 청문회의 대상과 시기, 방법 등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정당 하태경, 자유한국당 임이자, 국민의당 김삼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2017.2.20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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