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얼짱'으로 유명했던 정다래 근황..'여배우 포스'
김서환 2017. 2. 20. 14:44
수영 국가대표 시절 뛰어난 미모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정다래는 은퇴 후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공개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선수 생활 내내 허리디스크, 무릎 연골과 어깨 통증 등에 시달렸고 부상 휴유증을 이기지 못하고 2014년 말 은퇴했다.
정다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여배우 느낌 난다” 등 여전히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 [단독] 北여간첩 출신 "암살 수법, 스프레이? 내 생각엔···"
▶ 핵폭격기로 평양 타격 압박···미 대북 군사적 조치 보니
▶ "계남이형, 성근이형~" 명계남·문성근, 안희정 지원?
▶ "'대통령-최순실 570회 통화' 제보자는 조카 장시호"
▶ '국정교과서 채택' 시위하는 학생들 "교장 나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