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임예진, 원조 국민 여동생 시절 살펴보니..'역대급 청순 미모'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7. 2. 1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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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임예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임예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임예진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리즈 시절 사진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임예진이 ‘목표는 혼인신고 줄리엣’ 가면을 쓰고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임예진을 ‘원조 국민 여동생’이라 칭하며 그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는 ‘임예진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진이 여러 번 게재됐다.

80년대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임예진은 갸름한 얼굴과 큰 눈망울, 오똑한 콧날로 미모를 뽐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예진은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이문세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불렀다. 판정단 투표 결과 80표를 얻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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