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캠프] 한국 첫 실전 상대 요미우리, WBC 대표 야수 2명 출전

신원철 기자 입력 2017. 2. 19. 11:45 수정 2017. 2. 19.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키나와(일본), 신원철 기자/영상 배정호 기자] 한국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 팀의 첫 실전 상대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일본 대표 팀에 뽑힌 야수 2명 사카모토 하야토와 고바야시 세이지가 선발 출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카모토 하야토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신원철 기자/영상 배정호 기자] 한국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 팀의 첫 실전 상대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일본 대표 팀에 뽑힌 야수 2명 사카모토 하야토와 고바야시 세이지가 선발 출전한다.

요미우리는 다테오카 소이치로(2루수)-시게노부 신노스케(중견수)-사카모토 하야토(유격수)-아베 신노스케(1루수)-무라타 슈이치(지명타자)-초노 히사요시(우익수)-오카모토 가즈마(좌익수)-야마모토 야스히로(3루수)-고바야시 세이지(포수) 순서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마일즈 미콜라스다.

14일 오키나와에 도착한 요미우리는 18일 삼성 라이온즈전이 첫 실전이었고 삼성이 9-0으로 이겼다. ■ 오늘의 스포츠 소식 '스포츠 타임(SPORTS TIME)'은 매일 밤 10시 SPO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