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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며 추워져, 경기·영서 북부 한파 주의보

KBS 입력 2017.02.17 22: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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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면서 기온이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를 정리하면 내일은 추위, 모레는 비 소식일 텐데요.

일단 추위 소식부터 전해드리면 현재 경기 북동 내륙과 강원 영서 내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은 더 추워지겠습니다.

철원의 아침 기온 영하 10도로 오늘보다 무려 10도나 낮겠고 서울도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모레 일요일 오후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7도, 낮 기온은 3도로 종일 춥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이 주 가까이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영남은 대구의 아침 기온 영하 3도로 오늘보다 15도나 낮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일요일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점차 회복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전까지는 전국에 비나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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