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크루세이더퀘스트' 글로벌 2천만 다운로드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이 개발한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퀘스트’가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2014년 11월 첫 선을 보인 ‘크루세이더퀘스트’는 출시 40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데 이어 출시 10개월 만인 2015년 9월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사랑받아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이 개발한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퀘스트’가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게임의 정식 출시 후 약 2년 3개월만의 일이다.
2014년 11월 첫 선을 보인 ‘크루세이더퀘스트’는 출시 40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데 이어 출시 10개월 만인 2015년 9월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사랑받아 왔다.
‘명성’은 용사도감과 무기도감의 완성도, 6성 용사 및 챔피언 해금 수 등 게임 내 이용자들이 달성한 것들을 수치화 한 것이다. 이용자는 ‘명성’ 수치에 따라 다양한 초상화 틀을 획득 가능하고 자기만의 방을 꾸밀 수 있는 기념물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남서부지역의 챔피언 ‘이벨린’과 신규 초월무기 3종도 새롭게 업데이트 된다. ‘이벨린’은 전방의 적에게 물리 피해를 가하는 특화된 공격형 챔피언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2천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20일 간 매일 접속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인 ‘브리짓 포인트’를 하루에 100개씩 지급한다.
이 외에도 게임의 일본어 녹음을 담당한 유명 성우들의 사인 보드지를 선물하고 1~3성 일반 용사를 4성 승급 용사로 재탄생시키는 등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진승 기자 choijin@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게임=도박' 인식 떼자..전문가들 "'사행성' 관련 법제도 개선"
- 넥슨, 모바일게임 '영웅의 군단' 서비스 3주년 기념 업데이트
- 데브시스터즈, 모바일게임 개발사 버튼에 20억 원 규모 투자
- 판교 중소 기업, 해외 진출 걱정 덜었다..맞춤 도우미 탄생
- 미투온, 북미·유럽 공략 위해 알서포트와 '맞손'..'카지노드림' 출격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총선 이후 부동산 정책 변화 짚어보니 [COVER STORY]
- “‘음악’으로 맺어진 ♥”…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인정’(종합)[MK★이슈]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