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되면 어린이 재활병원 신설할 것"

2017. 2. 1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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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대통령이 되면 어린이 재활을 전문적으로 돕는 병원을 여러 개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표는 오늘 서울 상암동의 한 어린이 재활병원을 방문해, 일본에는 어린이 재활 전문병원이 2백 개가 넘지만 우리나라에는 단 한 곳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전 대표는 또 우리나라에서 아이가 입원하면 어머니가 곁에서 종일 돌봐야 하는 등 가족의 고통이 크다며, 어린이 재활 병원을 꼭 더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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