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환노위 여야 간사
2017. 2. 17. 08:54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촉발된 '날치기 논란'으로 자유한국당이 상임위 일정 전면 보이콧을 이어가면서 2월 임시국회가 연일 공전 중인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환노위 여야 간사가 만나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자유한국당 임이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민의당 김삼화. 2017.2.17
scoop@yna.co.kr
- ☞ "김정남 살해 여성 용의자는 나이트클럽 호스티스"
- ☞ 주인 잃은 '김정남 비자금' 누가 챙길까
- ☞ 2평 독방서 뜬눈으로 밤 지새운 '삼성총수'
- ☞ "고영태 측근, 朴대통령 '걔'라 부르며 '죽이고 다른쪽과 얘기'"
- ☞ [통통영상] 홍상수·김민희, 베를린영화제 동반 참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한 TV, 'PSG 이강인' 득점 장면에서 얼굴 모자이크 | 연합뉴스
- 부산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10대 3명 숨져…경찰 경위 파악 | 연합뉴스
- 노래방서 여성 살해한 종업원, 전처에겐 '1원 송금' 스토킹 | 연합뉴스
- 말레이서 심장마비로 숨진 아빠 팔에 깔려 3개월 아기도 사망 | 연합뉴스
- 자기 잡으러 온 줄도 모르고…형사 잠복차량 털려던 50대 절도범 | 연합뉴스
- '의대생 교제살인' 직접 재연한 유족 눈물…"사체훼손 처벌해야" | 연합뉴스
- 카톡에 '스포일러 방지' 기능…모자이크로 민감정보 가린다 | 연합뉴스
- [샷!] "맘 편히 함께할 날 올까요" | 연합뉴스
- '23조원 재산' 텔레그램 CEO "106명 자녀에게 상속할 것" | 연합뉴스
- "안산 산책로서 남성이 나체로 달려" 신고…경찰 조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