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환노위 여야 간사

입력 2017. 2. 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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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촉발된 '날치기 논란'으로 자유한국당이 상임위 일정 전면 보이콧을 이어가면서 2월 임시국회가 연일 공전 중인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환노위 여야 간사가 만나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자유한국당 임이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민의당 김삼화. 2017.2.17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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