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장리 열애 인정..'新 韓中 커플'의 탄생

뉴스팀 2017. 2. 15. 16: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중 커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주진모와 장리.

주진모는 중국 언론에 의해 장리와의 열애설이 재점화한 15일 웨이보에 '감사합니다. 제가 잘 보호하겠습니다. 저희가 찍은 사진도 바로 이거'라며 둘이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도 한 일간지와 인터뷰에서 "중국 작품을 하면서 알게 됐다. 열애 중이 맞다"고 밝혔다.

주진모 웨이보

둘은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장리는 '금이환' '남인방' '북경청년' '강남사대제자'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