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주·남소현 '남남자매', 에피톤 프로젝트 곡 리메이크
권수빈 기자 2017. 2. 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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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 앨범을 선보이는 남영주, 남소현 자매가 에피톤 프로젝트의 곡을 리메이크한다.
이 곡은 같은 소속사의 신인 그룹 마스크(MASC)의 리더 우수가 남영주와 남소현의 보컬에 맞게 편곡했다.
남영주와 남소현은 애절한 보이스와 호흡으로 원곡과 또 다른 매력을 담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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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듀엣 앨범을 선보이는 남영주, 남소현 자매가 에피톤 프로젝트의 곡을 리메이크한다.
오는 18일 0시 공개될 남남자매의 첫 번째 싱글은 2010년 루시아(심규선)와 에피톤 프로젝트의 '자기만의 방' 연작 시리즈 중 '두 번째, 방'에 수록된 '부디'라는 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다.
이 곡은 같은 소속사의 신인 그룹 마스크(MASC)의 리더 우수가 남영주와 남소현의 보컬에 맞게 편곡했다. 내게 다시 와서 나를 안고 헤어지지 말자고 떠나는 연인에게 애원하듯 말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남영주와 남소현은 애절한 보이스와 호흡으로 원곡과 또 다른 매력을 담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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