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독일 은닉 재산 특검이 손댈 수 있을까" 보도 관련 정정보도문

입력 2017. 2. 15. 10: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 주간지는 지난 2016년 12월 20일 이슈추적면 “최순실 독일 은닉 재산 특검이 손댈 수 있을까” 제하의 기사에서, 최순실씨가 설립한 회사인 ‘LUXURY-Handels & Vertriebs’의 법인등기에 최은실씨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최은실씨는 독일 법인 ‘LUXURY-Handels & Vertriebs’의 등기부에 등재돼 있지 않고, 최은실씨와 그 가족은 최순실씨와 전혀 무관함이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주간경향 공식 SNS 계정 [페이스북] [트위터]

▶모바일 주간경향[모바일웹][경향 뉴스진]

©주간경향 (weekly.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주간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