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논객'김진, 자유한국당 입당 동시에 대선 출마..그는 누구?
2017. 2. 14. 16:32
김진 전 논설위원이 자유한국당 입당과 동시에 대선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진 전 위원은 서울에서 태어나 지난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과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뒤 정치 담당 논설 위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김 전 위원은 ‘보수 논객’을 자처하며 방송사 토론 프로그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탄핵정국과 관련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중 폭력을 자극하는 발언을 한다”고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