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픽] 밸런타인데이 맞아 로맨스 즐기는 동물 커플들

2017. 2. 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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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커플들이 뿜어내는 사랑의 기운이 곳곳에 흩뿌려지고 있다.

그러나 사랑은 인간만이 느끼는 감정은 아닌 듯하다.

사람 못지 않게 친밀감을 나누는 동물들의 사진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알래스카의 만년설부터 인도의 목초지까지 전세계에 포진한 동물들의 애정어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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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올빼미 두 마리가 말뚝위에 서서 눈을 감은 채 로맨틱한 순간에 빠져있다.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커플들이 뿜어내는 사랑의 기운이 곳곳에 흩뿌려지고 있다.

그러나 사랑은 인간만이 느끼는 감정은 아닌 듯하다. 사람 못지 않게 친밀감을 나누는 동물들의 사진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알래스카의 만년설부터 인도의 목초지까지 전세계에 포진한 동물들의 애정어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붉은 다람쥐 커플이 나뭇가지 위에서 분위기를 잡고 있다.

사진 속 플로리다 출신의 해우 두 마리는 물속에서도 완벽한 커플처럼 보였고, 도마뱀 커플은 스페인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즐겼다.

해우 커플과 도마뱀 커플만은 그들의 낭만적인 순간을 공유했다.

링컨셔 해변에 바다표범은 서로의 코를 함게 맞대며 노을을 맞이했고, 한 쌍의 달팽이는 사랑은 형태나 크기에 상관없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노을과 바다표범의 모습.
작지만 부드러운 달팽이의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짝의 마음을 돌려보려는 얼룩말처럼 애정전선에 운이 없어보이는 커플도 있었다.

왼쪽의 얼룩말이 사랑의 신호를 보내는 듯 하다.

이제 동물의 왕국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들을 감상하길 바란다.

인도 코베트 국립공원의 코끼리 커플이 서로의 코를 감고 있다.
작은 위로를 건네는 펭귄커플과 국제 동물 구호단체 및 재활센터에 거주하는 오랑우탄 커플.
북극곰 커플이 뒷다리로 서서 포옹하고 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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