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가족 죽어도 출근해!"..어린 알바생의 피눈물
장익재 작가, 최재영 기자 2017. 2. 13. 16:55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5년 새 청소년 상대 부당노동행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친가족이 죽어도 일을 하러 나오라고 하거나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월급을 삭감하는 사례도 빈번합니다.
청소년이 부당한 대우에서 벗어나려면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기획 : 최재영 / 그래픽 : 장익재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문재인 취재 중에 다친 기자..'불통 논란' 전말 공개
- 안희정 "지지율 어디까지 갈지 나도 무섭다"..자신감 가득
- [영상] 오토바이 가게 폭발..상가 8곳 삼킨 시뻘건 불길
- 예정보다 앞당겨 이재용 부른 특검..'숨겨 놓은 카드' 있나
- 안철수 "대선 때 文 안 도왔다는 주장..짐승만도 못한 얘기"
- "전세 뒤집을 증거"?..돌발 변수로 부상한 '고영태 파일'
- 北 김정은, 미사일 조립까지 지휘..이틀간 머물며 직접 지도
- 무려 영상 7∼8도 '한파'?..타이완서 나흘간 154명 사망
- "고양이가 죽었습니다"..교과서에 실린 질식사 실험 '논란'
- 1년에 58kg..해산물 많이 먹는 나라 세계 1등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