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소심남 이미지 벗고 훈남 변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이 소심남 이미지를 벗고 훈남으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지 환골탈태한 연우진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보스’ 제작진이 방송에 앞서 공개한 7화 스틸 사진을 살펴보면 연우진이 검정 후드티를 벗고 말끔한 수트를 차려 입은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연우진의 확 달라진 모습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내성적인 보스’ 7화는 13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이 소심남 이미지를 벗고 훈남으로 변신했다.
13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이하 내보스) 7화에서는 ‘사일런트 몬스터’가 항공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말레이사아로 떠나는 에피소드가 그려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지 환골탈태한 연우진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보스’ 제작진이 방송에 앞서 공개한 7화 스틸 사진을 살펴보면 연우진이 검정 후드티를 벗고 말끔한 수트를 차려 입은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간 내성적이고 소심한 모습에서 훈남으로 변신한 연우진의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세상과 소통하며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연우진이 비주얼 면에서도 놀라운 변화를 보여줘 앞으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외에도 오늘 방송에서는 항공사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연우진의 활약상이 그려진다. 연우진과 항공사 사장으로 분한 이병준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아 이목을 끌 예정. 앞서 연우진은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망쳐 곤욕을 치른바 있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연우진의 확 달라진 모습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내성적인 보스’ 7화는 13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랑' 도지한 "박서준 중심·뷔 뒷받침, 에너지 터졌다" (인터뷰②)
- '트리플 엑스 리턴즈', 흥행 수익 2억 달러 돌파
- 도지한 "'빠스껫볼' 이후 공백기, 단단하면 부러지니까" (인터뷰①)
- 임팩트, 2月 신곡 '첫사랑을 부탁해'.. 27일 0시 발표
- '비디오스타' 홍진영, 따라할 수 없는 애교
- [TEN 초점] '복면가왕', 오마이걸 효정의 버킷리스트
- '좋은 아침' 갱년기 여성의 고민, '젊은 언니'로 변신하는 법
- '감성애니 하루', 시즌2로 돌아온다..따뜻한 5분 선사
- '59tn 그래미어워드' 아델, 올해의 앨범 수상.. 4관왕 등극
- 정재영, OCN '듀얼' 출연 확정.. 베테랑 형사 役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