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뷰] 이영애·이하늬·이솜 "상큼한 컬러로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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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컬러 스타일링.
팝한 컬러 하나씩 포인트로 더해주면 스타일도 풍부해지고 한결 산뜻한 분위기가 연출되니 활용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고요.
가끔은 페인트 통에 퐁당 빠진 듯 원 컬러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요.
비비드한 컬러의 매력 중 하나는 스타일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더해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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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씨가 풀리려면 한참이지만, 노랑 빨강 파랑 등 색색이 튀는 옷이 자꾸 눈에 띄는 걸 보면 패션에서 먼저 봄을 맞으려나 봐요. 팝한 컬러 하나씩 포인트로 더해주면 스타일도 풍부해지고 한결 산뜻한 분위기가 연출되니 활용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고요.
가끔은 페인트 통에 퐁당 빠진 듯 원 컬러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요. 쨍한 컬러로 선택해 확실한 임팩트를 주는 룩으로 말입니다. 생각만 해도 부담스러워 걱정될 수도 있겠지만요. 멋스럽게 연출한 셀럽들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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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룩이나 좀 격식 있는 자리에 갈 때의 포멀한 차림에도 비비드한 컬러를 더해보세요. 경쾌한 리듬감으로 한결 생기 넘치는 룩을 연출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영애는 심플한 라인의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스커트를 레드로 맞춰 미모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강렬한 레드도 이렇게 우아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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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있는 아방가르드 실루엣과 쨍한 옐로의 만남이 멋진 룩을 완성했네요. 배우 이하늬의 드레스에서는 상큼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함께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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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한 컬러의 매력 중 하나는 스타일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더해줄 수 있다는 것. 이솜의 보이시한 그린 룩에서는 스포티브한 기운이 느껴져요. 기본 아이템도 원 컬러로 입어보면 더욱 유니크한 감성을 연출할 수 있겠어요.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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