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라, 오늘은 치명적인 느낌 [화보]

2017. 2. 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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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라, 오늘은 치명적인 느낌 가수 겸 배우 지헤라가 치명적인 매력을 연출했다.

지헤라는 TAG Magazine 화보를 통해 20대 초반 소녀스러움과 자연스럽고 물 흐르듯 내면에서 표현되는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화보 속 지헤라는 깊이감 있는 눈빛과 제스쳐로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등 다양한 포즈로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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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지헤라, 오늘은 치명적인 느낌 [화보] 가수 겸 배우 지헤라가 치명적인 매력을 연출했다.

지헤라는 TAG Magazine 화보를 통해 20대 초반 소녀스러움과 자연스럽고 물 흐르듯 내면에서 표현되는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 Oblique Border Line by Z-Hera ’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20대 초반인 그녀가 가진 자연스러움과 자신감있고 당당한 포즈를 통해 꾸며졌다.

화보 속 지헤라는 깊이감 있는 눈빛과 제스쳐로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등 다양한 포즈로 화보를 완성했다. 장난스러운 소녀의 모습부터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 스태프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지헤라는 지난해 SBS 드라마 '보보경심려'로 떠오르는 스타 대열에 올랐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제공=TAG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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