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허위 게재' 이철규 1심 벌금 500만원..당선 무효 위기(속보)

2017. 2. 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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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철규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학력 허위 게재' 이철규 1심 벌금 500만원…당선 무효 위기(속보)

항소 의사 밝히는 이철규 국회의원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4·13 총선 과정에서 학력을 속인 혐의로 기소된 새누리당 이철규(동해·삼척) 국회의원이 9일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법정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재판 결과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아 당선 무효 위기에 놓였다. 2017.2.9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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