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월 6일자 B1면 ‘수급 역전된 관광호텔, 방이 남아돈다’ 기사의 하단 그래픽에서 ‘강동구’는 ‘강서구’로, ‘성서구’는 ‘성동구’로 바로잡습니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들어서는 호텔 객실 수는 송파구 1975개, 강서구 763개, 성동구 120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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