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3월 결혼, 초등교사계 김태희서 야구 여신으로

오효진 2017. 2. 8.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선신 아나운서가 3월 결혼 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김선신 아나운서에 대한 대중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대학 졸업 후 초등학교에서 교사직을 역임하다 자신의 꿈을 위해 지난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하며 야구 여신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김섬신 아나운서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신 아나운서와 예비 신랑을 같은 분양에서 함께 일하다 연인으로 발전 오는 3월 중순 께 결혼식을 올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선신 아나운서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김선신 아나운서가 3월 결혼 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김선신 아나운서에 대한 대중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1987년생 올해 한국나이 31세에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학과 출신으로, 대학 재학 시절 '경인교대 김태희'라 불렸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대학 졸업 후 초등학교에서 교사직을 역임하다 자신의 꿈을 위해 지난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하며 야구 여신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후 김선신 아나운서는 '베이스볼 투나잇, '비기닝'을 비롯해 자신 이름을 내 건 프로그램 등에서 재치 넘치는 진행 솜씨를 뽐내고 있다.

또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해부터 프로야구, 프로농구, 메이저리그, 미식축구 등 겨울 시즌 스포츠 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데일리 스포츠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엠스플 투나잇'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김섬신 아나운서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신 아나운서와 예비 신랑을 같은 분양에서 함께 일하다 연인으로 발전 오는 3월 중순 께 결혼식을 올린다.

오효진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