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근육, 가끔은 보기 싫다..종아리알 좀" 망언

한현정 2017. 2. 5. 17:2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몸짱배우 이시영이 완벽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 가끔은 보기 싫다. 종아리알 좀 누가 가져가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에 비니를 쓰고 달리기를 하고 있다. 운동 마니아답게 탄탄한 근육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미인, 완전 부러워요" "언니 망언이요" "완벽한 몸매인데요?" "그 근육이 정말 매력적" "멋있기만 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