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에서 알바하다 캐스팅된 일본 여배우의 미모
이정봉 2017. 2. 5. 14:58
그 주인공은 일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唐田 えりかㆍ19).
일본 치바현에 사는 카라타 에리카는 고2때인 지난 2014년 봄 ‘마더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이곳을 방문한 현재 소속사 매니저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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